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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업창섭
울주군수에 대한 대법원 확정 판결 기일이 오는
25일로 확정됐습니다.
판결에 따라 다음달 29일 보궐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10여명에 이르는 예비
후보들이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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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 기소돼
1-2심에서 잇따라 징역 6년을 선고받은 엄창섭
울주군수에 대한 대법원 최종 선고공판이 오는
25일로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이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할 경우
다음달 29일 울주군수 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이에따라 자천타전으로 거론되고 10여명의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물밑 선거전에 들어
갔습니다.
가장 큰 변수는 한나라당의 후보 공천
여부입니다.
C.G>강길부 의원은 이와 관련해 이번 추석
연휴에 민심을 파악한 뒤 공천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으며> 안효대 시당위원장과 정갑윤 의원도 공천에 찬성한다는 입장이어서 공천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C.G>현재 한나라당이 후보를 공천 할 경우
김춘생,서진기,김철욱,노진달 등 전 현직
시의원과 신장렬,최병권,최문규,배임태 등 행정공무원들이 공천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G>또 윤광일 전 경남도의원과 신진규
한국노총 울산본부장,지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낙마한 이정훈 씨와 이채익 씨 등도
한나라당 공천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들 후보 가운데 일부는 한나라당 공천을
받지 못하더라도 무소속 출마를 강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야권에서는 한재화 민주당
울주군 위원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무려 1년여동안 공석으로 있던 울주군수
자리를 놓고 15명 이상이 후보군에 오르면서
저칫 과열양상으로 치닫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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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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