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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논평-우수인력 유치 여건부터(테크노산단)

입력 2008-09-12 00:00:00 조회수 103

◀ANC▶
이번 정부의 신성장 산업정책에 울산의 테크노산단 계획이 선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과 문화,복지 분야의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 없이는 성공적인 추진이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MBC논평 서상용 보도위원입니다.

◀END▶
◀VCR▶
정부의 광역경제권 선도 프로젝트에 울산의
테크노 산업단지 계획이 포함된 것은 울산의 새 성장동력이 결정됐다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기존 산업의 발전은 물론 미래 유망산업의 모태가 될 꿈의 산업단지가 구체화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울산시의 구상은 전자와 화학 등 첨단소재 산업을 비롯해서 석유화학 소재를 대체하기 위한 바이오 정제산업과 태양광 발전 소재산업 등을 기술 연구 기능과 융합된 대규모 산업단지로 조성한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 계획은, 울산과학기술대 육성, 혁신도시 건설 등과 어우러져 울산의 미래를 바꿀 청사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꿈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우수인력들이 머무를 수 있는 여러가지 여건 조성이 전제돼야 한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KTX가 울산에 서고 각종 고속도로가 연결되는 것은 긍정적인 요인이지만, 학생들의 학력과 문화 수준이 떨어지고 우수 의료시설이 부족한 것 등은 인재 유치에 부정적인 요인들입니다.

울산시가 산업분야 이외에 교육과 문화, 복지 등의 분야에도 많은 투자와 지원을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도 있습니다.

결국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것이 시민복지 뿐만 아니라 산업과 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MBC논평 서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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