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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격은
좀 비싸더라도 친환경 농산물을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어나 친환경 농산물 생산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울산도 친환경농산물 생산량이 지난 2002년에 비해 30배가 넘게 늘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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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를 이용해 해충 피해를 줄인 친환경쌀이 가을걷이를 앞두고 들녘을 가득 채웠습니다.
오리가 제거하지 못한 병해충은 발효시킨
목초액을 뿌려 퇴치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이곳의 오리농법은 올해 친환경
인증 가운데 가장 어려운 무농약 인증을
받았습니다.
◀INT▶ 정용수 (농민)
(친환경 힘들지만 건강에 좋으니,,)
무농약 재배로 이 곳의 오리쌀은 일반쌀보다 30%나 비싸지만 없어서 못 팔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INT▶ 정성모 과장 상북농협
(인기가 너무 많아 팔 쌀이 없어,,,)
이와같이 친환경 농산물은 키우기 힘들고
생산량도 줄어들지만 값이 비싸고 판매가
잘되다보니 생산농가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cg)올해 울산지역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를 지은 면적은 천200헥타르로 친환경농법이
도입되던 지난 2002년의 35헥타보다 34배나
늘었습니다. cg)
울산시는 앞으로 2010년까지 친환경농산물
생산면적을 천 500헥타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s\/u)친환경농산물이 수입농산물에 무너지는
농촌을 살리기 위한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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