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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혼자 사는 원룸을 수십 차례나
털어온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자는 피해 여성들이 경찰에 신고를
못하도록 성폭행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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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혼사 사는 여성이 많은 원룸 밀집
지역입니다.
35살 박 모씨는 원룸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빼앗고 부녀자를 성폭행했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30여 차례, 열흘에 한번
꼴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박 씨는 피해 여성이 신고를 못하도록
수치심을 갖게 하려고 성폭행했다고
털어놨습니다.
◀SYN▶ 피의자
실제로 피해자들 대부분이 성폭행 사실을
숨기고 단순 절도로 신고하는 바람에 본격적인 수사가 늦어졌습니다.
◀ S\/U ▶ 박씨는 여자 속옷 빨래가 걸려있는 원룸을 골라 가스배관을 타고 베란다로
침입했습니다.
박 씨는 동종 전과가 전혀 없어 동일
전과자를 상대로 한 경찰의 초반 수사를
피해 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범죄 행각이 길어지면서 인상 착의를
파악한 경찰의 잠복 수사에 결국 덜미가
잡혔습니다.
◀INT▶ 박재우 팀장\/
울산중부경찰서
경찰은 박 씨를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최근 발생한 노래방
강도사건과 관련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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