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지
어제(9\/9) 나흘만에 재협상에 나섰지만
합의점을 찾는 데 실패했습니다.
교섭 결렬되자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는
곧바로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오늘(9\/10)과
내일 사실상 전면 파업이나 다름없는 6시간
부분파업을, 모레는 4시간 부분파업을 벌이기로 결정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가 노.노갈등으로 극심한
내홍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다시 파업이
시작되면서 올해 현대자동차의 임금협상은
추석 연휴를 넘어 다시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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