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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엄창섭 울주군수 구속으로
울주군은 1년여 동안 권한대행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법원 판결이 이달안에 날 경우
다음달 29일 보궐선거가 실시될 수도 있는데
지역 정치권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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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 기소된 뒤
1-2심에서 잇따라 징역 6년을 선고받은
엄창섭 울주군수에 대한 대법원 판결 결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달 안에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될 경우
다음달 29일 보궐선거가 실시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파기 환송될 경우는 보궐선거실시 사유가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고 이달을 넘겨 내년 3월안에 확정판결이 날 경우에는 내년 4월 29일
보궐선거가 실시됩니다.
이에 따라 보궐선거를 염두에 둔
지역 정치인들도 일찌감치 물밑에서 선거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김춘생,서진기,김철욱,노진달 등
전 현직 시의원에---윤광일 울주미래창조포럼
회장 등이 출마를 타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박진구 전 울주군수와 배임택 전 행정안전부
기획관 등도 자천타천으로 후보군에 올라 있고 신장열 울주군 권한대행의 거취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물망에 오른 대부분의 후보들이 한나라당
공천을 바라고 있으나 한나라당이 비리 혐의로 소속 단체장이 중도 하차할 경우 공천 후보를 내지 않기로 방침을 정한 상태입니다.
S\/U>울주군은 오는 10일이면 권한대행 체제
1년이 됩니다.대법원 확정판결에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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