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정합의안이 부결된 지 나흘만인 오늘(9\/9)
현대자동차 노사가 재협상을 시작했지만 수정안
마련에 진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 잠시 만난 뒤 정회를 선언한
노사는 수정안 마련을 위해 내부 논의와
실무협상을 계속하고 있지만 교섭 재개가
잇따라 연기되는 등 쉽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잠시 후인 오후 7시에
교섭을 재개해 사측이 마련한 수정안을 가지고
논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오늘 안으로 수정안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찬반투표 일정상 올해 임금협상은 추석 연휴를
넘길 수 밖에 없어 노사가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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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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