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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오는 2천13년까지 12개
학교를 신설하고 2개 학교는 통폐합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울산여고 이설 문제는 반대가 많아
당분간 고려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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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년 13년까지 울주군 언양읍에 기숙형
인문계 고교가 설립되는 울산지역에 모두 12개 초.중.고등학교가 새로 지어집니다.
그러나 학생수가 급감하는 효문초등학교와
울주군 두동면 봉월초등학교는 각각 인근
연암초와 두동초등학교로 통폐합됩니다.
또 울주군 웅촌면 울산정보산업고에
더부살이를 하고 있는 웅촌중학교를 현재
위치에서 600미터 떨어진 곳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남구 신정동 울산여고를 남구 선암동 초등학교 시설 결정부지로 옮기는 안은 당분간 고려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현재 학교 부지에 아파트가 들어설 경우
빚어질 수 있는 교통난과 주민과 동문회의
반대에 따른 것입니다.
◀INT▶이중규 사무관\/ 울산시교육청
c.g>울산시 교육청은 또 앞으로 5년 뒤
초등학생은 지금 보다 28%,중학생은 14%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학급당 정원을 현재의 35명 수준에서 30명 수준까지 낮춰
나가기로 했습니다.
◀S\/U▶학생수 감소와 지역개발 이라는 명제가
학생수용 계획을 뒤바꿔 놓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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