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강간 혐의로 수배중인 30대 용의자가
피해 여성의 신고로 검거됐습니다.
남부경찰서는 오늘(9\/4) 금품을 훔치기 위해 심야에 여성들만 사는 원룸에 침입한 혐의로
34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어제(8\/3) 저녁 7시쯤 주점에서 술을 먹는 모습을 우연히 본 피해자 이씨에 의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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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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