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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울산발전토론회에 참석해
울산시의 발전전략을 보고받고,앞으로 녹색
성장시대를 주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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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이후 처음으로 울산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은 산업시대를 주도한 울산이
이제는 녹색성장시대를 앞질러 갈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는 법과 원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울산도 노사화합을 잘 이끌어가는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INT▶이명박 대통령
박맹우 시장은 업무보고에서 역동의
산업수도 울산의 5대 미래 발전전략을 제시하고
5가지 지역현안 사업도 건의했습니다.
C.G> 5대 발전전략은 주력산업 고도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광역화 시대 중심축 도약
등이며, 특히 오는 2천 10년까지 7조원을
투자해 4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C.G>지역현안으로는 울산-포항 국가기간산업
테크노 벨트 구축과 울산 과기대 특성화 대학 육성, 오토밸리 2공구 개설 등이 시급하다며
정부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가운데 부품소재단지와 태양광 모듈화 단지 등이 들어서는 울산-포항간테크노 벨트 구축은 정부의 초광역권 선도 프로젝트 선정에 발맞춰 울산시가 야심차게 건의한 것이어서 수용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S\/U)이명박 대통령은 울산의 공장용지
확보작업과 R&D투자에도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정부도 구체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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