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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를 정제하고 남은 찌꺼기에서 다시
고순도 기름을 뽑아내 꿈의 지상 유전이라
불리는 고도화 시설이 오늘(9\/3) 울산에서
준공됐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인데, 무역수지 적자의 주범인
원유의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됩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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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 "셋,둘,하나.."
SK에너지 제3 고도화 시설이 착공
1년3개월만에 완공됐습니다.
총 공사비 2조원, 4십만 제곱미터 면적에
연간 2천2백만 배럴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
CG> 이 고도화 시설은 원유를 1차 정제하고
남은 고유황 벙커C유에 촉매를 넣어 고순도
정제유를 다시 뽑아내는 최첨단 기술입니다.
지금까지 해외나 선박용으로 헐값에 팔리던
벙커C유를 재 처리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기
때문에 지상의 유전이라고 불립니다.
◀INT▶ SK사장
"100% 수출..연간 4조원 창출 효과.."
무역수지 적자의 주범인 원유 수입량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유황 제품 생산으로
환경개선 효과까지 기대됩니다.
◀INT▶ 대통령
"세계는 클린 에너지 전쟁.."
우리나라의 고도화 비율은 18%로, 미국 56%, 독일 37% 등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S\/U) 정유업계의 잇딴 고도화시설 증설로 국가경쟁력 강화와 에너지 효율화의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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