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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2)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선택제를
골자로 한 새로운 고교 평준화 학군제를
내놓았는데요, 울산시 교육청도 현행 단일
학군제에 따른 문제점을 줄이고 희망 배정
비율을 높이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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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울산지역 인문계 고등학교 신입생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학교에 40% 배정되고,
나머지는 근거리 위주로 강제 배정되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북구에 살면서 원하지도 않게
남구지역 학교로 배정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 울산 전체가 1개 학군이기 때문에
동구 방어진에 살다가 울주군 언양으로 이사를 하더라도 전학이 불가능합니다.
이같은 현행 고입 배정 방식이 오는
2천10학년도부터 달라집니다.
c.g.1> 현재 40%인 희망 배정 비율이 60%로
확대됩니다.
단일 학군제도 2개 내지 3개의 학군으로 나눠
울산지역 안에서도 전학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c.g.2> 이렇게 될 경우 30%는 현행 처럼 어디에 살던 자신이 원하는 학교에 지원해 추첨을 통해 배정되고, 30%는 자신이 사는 학군내에서
추첨을 통한 희망 배정, 나머지 40%는 학군내 강제 배정됩니다.
◀INT▶조범래 장학관\/ 울산시교육청
◀S\/U▶새로운 학군제는 용역을 거쳐 내년
2월에 확정되며 현재 중학교 2학년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2010학년도부터
적용됩니다.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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