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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현대차] 심야근무 사라진다

이돈욱 기자 입력 2008-09-02 00:00:00 조회수 135

◀ANC▶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잠정합의안을 통해
주간연속 2교대제의 구체적인 시행안을
마련하면서 현대자동차 설립 이후 처음으로
심야근무가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967년 현대자동차가 울산에 공장을 세운 이후 처음으로 심야근무가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현대자동차 공장은 거의 24시간 내내
가동되고 있습니다.

cg) 주간조가 2시간 잔업을 포함해 오전
8시에서 오후 5시까지 근무를 마치면 야간조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가 주간연속
2교대제에 전격 합의하면서 내년 9월부터는
심야시간에는 생산라인이 가동되지 않게됩니다.

cg) 오전조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3시
10분까지 작업을 마치면 오후조가 곧바로
투입돼 1시간의 잔업을 포함해 새벽 0시
50분까지 작업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은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작업시간이 3시간 줄어들면서
생산량이 연간 20만대 가까이 줄어드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원칙적으로 노조는 작업 시간 축소에 따른
생산량 감소를 보전해주고, 회사는 월급제를
통해 임금을 보전해주기로 약속했지만 생산
설비와 인원 충당 등 세부적인 방안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주간연속 2교대제 도입이 시기상조라고
주장하는 부품업체들과의 상생 방안도 고려해야할 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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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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