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올 추석에 울산지역 주요 기업들은
4-5일 간의 추석 연휴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울산지역 기업들은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서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울산지역 주요 기업들은 올해 추석에 대부분
4일에서 5일동안 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올 임단협 때 중복휴가를 없앤 현대중공업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동안 휴무를 실시합니다.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자동차는 추석 연휴 3일에
토.일요일을 합해 오는 13일부터
5일동안 쉽니다. cg)
협력업체들도 대부분 모기업의 휴가 기간에
맞출 예정이어서 울산은 오는 13일부터 4-5일
동안은 공장 기계소리가 멈출 예정입니다.
하지만 업무특성상 공장가동을 멈출수 없는
sk에너지 등 석유화학업체들은 올해도 추석
동안 공장 가동을 계속합니다.
전반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울산지역
기업들은 그나마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올해
추석상여금을 지난해와 비슷하게 지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cg)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은 지난해와
같은 귀향비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sk도
임금의 50%를 추석전에 지급합니다.
그러나 지난해 임금 100%와 100만원의 추석
상여금을 챙긴 현대자동차는 노사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자칫 우울한 추석을 맞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cg)
한편, 경영자총연합회는 고환율과 고유가의
영향으로 올 추석 상여금이 지난해보다
6만 9천 원 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