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와 원자재값 안정세에 힘입어
그동안 치솟기만 하던 울산지역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한 풀 꺽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112.7로 여전히 전국 7대도시
가운데 가장 높지만, 지난해 같은 달 대비
물가 상승률은 6.3%로 전달보다는 오히려
0.1% 하락했습니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하락한 것은 올들어
처음이며, 소비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물가지수도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3% 하락해
물가 급등세가 한풀 꺾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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