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고유가로 인한 자동차 수요
감소, RV시장 위축 등으로 8월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7.7% 감소한 가운데 파업으로 인한
미출고 계약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노사협상 과정에서 3만9천여대의
생산 손실로 쏘나타의 8월 공급량이 상반기
평균의 70%에도 못 미치는 8천여대에 그치는 등
미출고 계약이 8월말 현재 2만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생산 차질로부터 자유로운 해외공장
판매는 신차 효과에 힘입어 15.8% 증가하며
지난해 12월부터 8개월 연속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