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석유제품 판매 경쟁을 통한 가격인하를 유도하기위해 다음달(9월)부터 한 주유소에서 특정 정유사의 제품만을 파는 이른바
폴 사인제를 폐지하기로 했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폴 사인제 폐지에 따라 다음달부터는
주유소가 특정 정유사의 상표를 달고 있더라도
여러 정유사의 제품을 섞어 팔수 있게 됐지만
이렇게 될 경우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할인이나 적립 혜택을 받기가 어려워 지고
혼합 판매에 따른 품질저하 등의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재 울산지역에는 SK에너지와 현대 오일뱅크 등 모두 276개의 주유소가 있으며,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전속계약 기간이 끝나면혼합판매에 나서겠다는 뜻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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