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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철구조물이 공사장 밖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심각한 안전 불감증 실태,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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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층이 넘는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현장.
2톤 무게의 거대한 철구조물이 7-80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파편이 신호 대기중이던
승용차 뒷부분을 덮쳤습니다.
◀SYN▶ 이혜림 \/ 차량 사고 피해자
사고 당시, 다행히 인도를 지나는 보행자는 없었습니다.
타워 크레인을 높히 올리려고 지지대를 쌓는 과정에서 지지대 일부인 대형 철구조물이
추락한 것입니다.
또 다른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현장.
공사장 옆에 세워둔 승용차 뒷유리창이
박살나고 승용차 천장에 구멍이 뚫렸습니다.
어른 팔뚝만한 철제 자재가 50미터 높이에서 떨어진 것입니다.
◀SYN▶ 차량 파손 피해자
◀ S\/U ▶ 민원인 출입이 잦은 경찰
지구대입니다. 모서리가 날카로운 이 쇠붙이는 현관 바로 앞에 떨어졌습니다.
아파트 공사업체측은 거푸집 형틀을 고정하는 작업중 부주의로 떨어뜨린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는 일반 아파트와 달리
도심 속에서 이뤄지지 때문에 한단계 더 높은 안전 관리가 요구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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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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