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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본사를 둔 코스타 항공이 오는
10월 취항을 앞두고 운항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울산 1호기로 이름 붙여진 중고 항공기
한 대를 도입해 10월부터 운항할 계획이지만
성공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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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항공사로 울산과 제주,울산-김포 노선
취항을 준비중인 코스타 항공이 울산 1호기를
도입해 국토해양부로부터 최종 안전운항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비행기는 108석 규모의 네덜란드산
포커 100 기종으로 대한항공 등이 10여년전에
국내노선에 취항하던 제트엔진 장착
기종입니다.
국토해양부는 다음달 중순까지 이 비행기의
안전검사와 기장.승무원 교육여부를 점검한 뒤
시험운항을 거쳐 최종 운항증명을 내 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NT▶송병기 울산시 교통건설국장
코스타 항공은 운항증명이 나오는데로 비행기를 울산공항으로 옮겨 울산 포 유등 울산을
상징하는 홍보 문구를 부착한 뒤 10월중순
부터 본격 취항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현재로서는 울산-김포 왕복 3편과 울산-제주
왕복 2편 등 모두 10편을 운항할 계획이지만
승객이 부족할 경우 운항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같은 기종으로 최근 취항한 부산의 영남
에어가 부산-김포 노선의 탑승률이 14%에 그쳐 취항 1주일만에 운항을 잠정 중단하는 등 주변여견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S\/U)이와 관련해 울산시는 일단 지역항공사의
취항을 반기면서 구체적인 취항 계획이 나오면
취항 기념행사를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MBC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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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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