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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노조는 오늘(8\/28)도 4시간의 부분파업을
벌였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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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8\/28) 오후 1시부터
주야간조 각각 4시간 부분파업에 벌이며
올해도 결국 파업을 선택했습니다.
산별 중앙교섭과 지부교섭 과정에서
파업만 6번째로, 지난해 무분규 타결 기대감도
깨졌습니다.
노조는 내일(8\/29)도 3시간의 부분파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INT▶장기호 공보부장\/현대차지부
핵심쟁점인 주간2교대제에 대해 접점을
찾아가며 쉽게 해결될 것 같았던 협상이
노노갈등이라는 예기치 않은 암초를
만났습니다.
노조는 현장의 반발분위기에 이어
지루한 교섭에 대한 불만 목소리가 커지면서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회사측은 정상적인 교섭 진행중 파업으로
혼란이 가중됐다며 빠른 교섭 마무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노진석 이사\/현대차
노사는 내일(8\/29)도 파업과 별도로
주간2교대제에 대해 이견차를 좁히기 위해
막판조율을 시도합니다.
지난5월부터 임협 상견례가 시작되고
지루한 공방전속에 교섭만 질질 끌면서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현대차노사협상.
s\/u)노사모두 막판 돌파구를 찾기 위해 부심하고 있지만, 올해 노사협상은 그 어느때보다
더디고 힘들 전망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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