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경기 침체로 울산지역의 미분양 가구가
만가구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해양부가 공식 집계한 지난 6월말 현재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14만 7천여가구로
한달사이에 15%가 늘어났으며, 울산지역도
9천 633가구로 0.6%가 증가했습니다.
특히 울산의 경우 6월 한달동안 신규 분양이
전혀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같은 증가세는
지난 6월 정부의 지방 미분양 대책 발표 이후 건설업체들이 그동안 숨겨왔던 미분양 물량을 추가로 신고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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