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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행 요양병원 폐업 지시

설태주 기자 입력 2008-08-28 00:00:00 조회수 162

임대료 체납으로 병원건물이 폐쇄돼 환자들이 방치되고 있다고 울산MBC가 보도해 드린 남구의
모 노인요양병원에 대해 보건당국의 폐업지시가 내려졌습니다.

남구보건소는 이 병원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 회생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입원중인 환자
65명을 다른 병원으로 모두 옮기는 한편,
이번 주중에 병원을 완전히 폐업하도록
지시했습니다.

하지만, 병원이사장 이모씨가 당장 채무를
변제할 능력이 없다고 밝히면서, 직원과
납품업체 등이 밀린 대금을 받지 못하는 등
피해가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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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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