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서 발생하는 컨테이널 화물
상당수가 울산항 대신 부산항을 이용하고 있는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종업원 100명 이상인 수출입 업체에서 연간 발생하는 컨테이널 화물은
48만 9천 TEU로 이 가운데 67%가 부산항을
이용하고 있으며 울산항을 이용하는 컨테이너는 32%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부산항 등 다른 항만을 이용하는 화물의
55%는 울산항에 정기항로가 개설되지 않은
지역의 수출입 화물이지만 나머지 45%는
정기항로가 있는데도 부산항을 이용하고 있어
항로 신설과 함께 화물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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