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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당분간 신규분양 없을 듯

한동우 기자 입력 2008-08-28 00:00:00 조회수 16

주택경기 침체로 미분양 아파트가 만가구에
육박하면서 대형 건설업체들이 당초 울산지역에
계획했던 분양일정을 늦추고 있습니다.

대형건설사들의 모임인 한국주택협회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적으로 8천여가구가
신규 분양될 예정이지만 울산은 분양계획이
전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주택건설업체들이 울산지역의 미분양
물량 적체 등 공급과잉을 우려해 당초
올 하반기로 예정했던 분양 시기를 대부분
내년 상반기로 미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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