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순 울산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망가진 울주군 온양읍 남창중학교 운동장의
인조잔디 복구 비용을 놓고 강남교육청과
울주군이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집중호우로 인해 인근 고산천
제방이 붕괴되면서 빗물이 범람해 학교운동장을
덮친 것이 원인이라며 하천제방 관리 책임이
있는 울주군이 복구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울주군은 공공시설 재난 피해 복구
책임은 시설 관리 공공기관인 교육청에 있다며
반발하고 있어, 3억원 정도로 예상되는
인조잔디 복구 비용 논란으로 당분간 이 학교
학생들은 운동장 사용을 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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