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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이 주요 상임위에 골고루 배정되면서 울산 현안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울산 최대의 현안사업 가운데 하나인 울산국립대와 자유무역지역 지정에 청신호가 커졌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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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는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입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이공계 대학을 목표로 출발했지만 예산편성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출발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첨단 실험기자재와 도서관 건립 등을 위해 1150억원의 정부 지원을 요구했지만 예산 편성이 200억원 안팎에 그치면서 개교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신입생도 당초 계획의 절반 정도인 500명으로 줄였습니다.
이처럼 출발부터 삐걱거리던 울산과기대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이번 국회 상임위 배정에서 강길부 의원과 안효대 의원 2명이 주요 국책사업의 예산 편성을 담당하고 있는 기획재정위에 배정됐기때문입니다.
특히 강길부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에도 소속돼 울산과기대 예산 편성에 유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 강길부 의원
(안의원과 합심해 울산국립대 예산 확보에 최선
최대 현안 사업 가운데 하나인 자유무역지역 지정도 한층 밝아졌습니다.
한나라당 제 4 정조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기현 의원이 지식경제위 간사를 맡으면서 자유무역지역 지정에 어느정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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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대 국회와는 달리 이번 18대 국회에서는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이 주요상임위에 골고루 배정돼 어느때보다 울산 현안사업 해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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