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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2차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에서
울산으로 이전할 예정인 공공기관 3곳이 통합
되거나 기능이 축소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 혁시도시 조성에도 소규모 구조조정이
필요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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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2차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에 따르면
근로복지와 산재처리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근로복지공단과 한국 산재의료원이
통합됩니다.
이에따라 오는 2천 12년까지 울산으로
이전할 공공기관이 11개에서 10개로
줄어들게 됐습니다.
또 울산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에너지 관리
공단의 R&D 기능이 통합되는 R&D전담 연구
기관으로 이관돼 에너지 관리공단의
인력감축과 R&D기능축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울산시는 근로복지공단과 산재
의료원의 통합 추진 과정에서 소규모 인력감축이 불가피하지만 근로자 밀착 서비스는 오히려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떨어져 나간 에너지 관리공단의 R&D
기능은 울산 과기대내에 입주할 예정인 에너지기술 연구원이 대신하고 복합 에너지 생산
연구단지 조성이 확정되면 에너지 중심의 혁신도시 구상에도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이번 선진화 방안에서 14개 지방공항
가운데 3개 정도의 적자공항을 민간에 매각하는
방안이 추진돼 지난해 40억원의 적자를 낸
울산공항의 포함여부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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