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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전 공공기관 10개로 줄어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8-26 00:00:00 조회수 132

오늘(8\/26) 발표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에서 울산으로 이전할 예정인
공공기관 3곳이 통합되거나 기능이 축소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에 따르면
근로복지공단과 한국 산재의료원을 통합해
근로와 산재기능을 하나로 묶기로 했으며,
이에따라 울산이전 공공기관이 11개에서 10개로
줄어들게 됐습니다.

또 울산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에너지 관리
공단의 R&D 기능을 통합되는 R&D전담 연구기관에 넘겨주기로 함에 따라 에너지 관리공단의
인력감축과 기능축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울산시는 근로복지공단과 한국
산재의료원이 통합되도 울산 혁신도시 조성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에너지 관리공단의 R&D
기능도 울산 과기대내에 입주할 예정인 에너지기술 연구원이 수행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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