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중 가출해 소식이 끊긴 한 구청
공무원이 실종 23일만인 오늘(8\/26)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남부경찰서는 오늘(8\/26) 오후 4시쯤 남구
상개동 한 야산에 목을 매 숨져있는
46살 심모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남구청 공무원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암투병을 해온 심씨는 지난 4일 집을 나간뒤 소식이 끊겨 가족들에 의해 실종신고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심씨가 지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