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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불치병 비관 목매 숨져

서하경 기자 입력 2008-08-26 00:00:00 조회수 9

어제(8\/26) 오후 7시 30분쯤 중구 유곡동 27살 천모씨가 자신의 집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남동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천씨가 평소 남동생이 앓고 있는 망막색소변성증의 치료법이 없어 상심이 컸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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