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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오토밸트 뜬다(R)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8-25 00:00:00 조회수 116

◀ANC▶
울산과 부산.경남-대구.경북을 잇는 영남권
오토벨트 구축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국 최대의 자동차 생산지인 울산과 부품
업체가 밀집한 영남권을 국내 자동차 산업의
핵심거점으로 만들자는 구상인데, 정부의 판단
여부가 관건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영남권은 전국 자동차산업 대비 업체수와
종사자,생산액 비중이 40%가 넘을 정도로
국내 최대의 자동차 산업 집적지입니다.

하지만 특정 대기업 의존에 따른 거래선이
단순하고 미국의 델파이나 독일의 보쉬같은
시장 선도적인 대규모 부품업체가 없어
기술 경쟁력이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차원에서 울산시가 광역경제권
시범사업으로 지식경제부에 제안한 것이
영남권 오토밸트 구축입니다.

C.G>울산시가 추진중인 오토밸리 사업과
부산의 자동차 부품 기술센터,대구의 지능형
자동차 부품시험장 등 영남권 도시들이
추진중인 자동차 관련 사업을 초광역권
오토밸트로 통합해 효과를 극대화하자는
계산입니다.

◀INT▶신동길 울산시 산업진흥과장

영남권 오토밸트 구축과 관련해 울산시는
초광역 클러스트 구축을 위한 전담기구를
설립하고 R&D는 물론 전문인력 양성과 융복합
기술개발 등을 골자로 한 사업계획서를 지식
경제부에 제출했습니다.

이 사업이 광역경제권 시범사업으로 선정되면
오는 2천 13년까지 750억원의 국비가 지원돼
자동차 산업의 국제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전망입니다.

정부 차원에서도 한 도시에 예산을 집중 지원한다는 논란을 피할 수 있어 초광역 오토밸트
구축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S\/U)영남권 오토밸트 사업을 시작으로
울산시가 초광역권 경제중심지로 발돋움 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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