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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울산지역에서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가 천여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체불 사업장이 대부분 영세 사업장이거나
소규모 건설현장이어서 임금 받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옥민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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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울산노동지청에 임금 체불로
인한 생활고를 호소하는 근로자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영세사업장이나 건설현장
일용직 근로자들입니다.
cg)이들처럼 지난 달까지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울산지역 근로자는 290여 업체에 939명.
체불 임금액은 33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개 사업장에 평균 3명 정도가 임금을 받지 못할 정도로 체불사업장들이 대부분 영세한
업체들입니다.
s\/u)임금체불이 대부분 20인 이하 사업장에서 발생하고 있어 내수 침체로 인한 불경기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폐업하거나 사업주가 잠적한 사업장이 많아서 임금 청산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INT▶ 김준희 과장\/\/울산노동지청 근로감독과 (도망가거나 없거나 해서 힘들다,,)
울산노동지청은 추석 이전에 체불임금이
청산될 있도록 체불임금 청산 대책반을 구성해 특별 지도 감독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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