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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현장>어촌마을 덤터기

설태주 기자 입력 2008-08-25 00:00:00 조회수 139

◀ANC▶
여름철 피서가 사실상 끝난 가운데 올해도
어김없이 피서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피서지도 아닌 어촌 마을이 쓰레기 폭탄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한 어촌마을 바닷가가 거대한 쓰레기장으로 변했습니다.

과자봉지에서 술병까지..올 여름 피서객들이 계곡에 버렸던 각종 오물질이 폭우에 바다로
떠내려왔다 조류를 타고 다시 해안가에
밀려든 겁니다.

고유가에 출어를 포기하면서 노인들만 남은 주민들은 청소할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INT▶ 주민
"매년 온다..노인만 있어 치울 사람이 없다.."

인근 마을도 마찬가지, 치워도 치워도 또
다른 쓰레기가 또 다시 바닷가를 덮치고
있습니다.

S\/U) 특히 어민들은 쓰레기가 밀려들면서
전복과 우럭 등을 키우는 마을어장이 피해를
입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행정당국이 지금까지 이 일대에서 수거한
쓰레기만 백50톤, 공무원까지 대청소에 나서고 있지만 일손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INT▶ 청소 담당
"아침 7부터 치워도...양이 엄청나다.."

매년 되풀이 되는 피서지 쓰레기 투기,
실종된 시민의식 때문에 어민들만 애꿎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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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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