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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2차 사고 위험으로 조사 지연

유영재 기자 입력 2008-08-25 00:00:00 조회수 55

어제(8\/24) 오전 발생한 남구 성암동
특수가스 제조공장인 에어프로덕츠의 가스
화재를 조사중인 소방당국이 화재 원인을
밝히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유독성 물질인 암모니아와
불화수소가 공장내에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어
2차 사고가 우려돼 현장 접근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에 따라 내일(8\/26) 미국
기술자들이 투입돼 사고 현장내 중화 작업과
안전 조치를 마치면 현장에 들어가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을 찾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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