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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24) 울산 남구의 한
특수가스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유독가스가 유출되면서 공장 근로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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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건 불길이 공장 전체를 집어 삼킬 듯
치솟습니다.
진화에 나선 소방관들이 거센 화염 때문에
불을 끄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불이 난 곳은 암모니아와 불소를 고압 고온
반응시켜 삼불화질소를 생산하는 공장입니다.
삼불화질소는 반도체 등을 세정하는
특수가스로서 유독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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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재로 공장 1동이 완전히 불에 타
수억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생산 공정은 무인 시스템이어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공장 인근 근로자들은
작업을 중단하고 방독면을 쓴 채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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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수소에
불이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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