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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지원 약속 표류

입력 2008-08-24 00:00:00 조회수 93

◀ANC▶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주변지역에 대한 지원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서 울주군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한수원측 지원사업인 영어마을 사업이
표류하고 있고 간절곶 명물사업도 아무런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울주군이 한국수력원자력측에 주변지역
지원 약속 이행을 거듭 촉구하는 등 두 기관
간에 갈등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2년전부터 추진중인 울주군 서생면 울주
영어마을 사업은 부지 매입이 완료됐으나
200억원의 건립비 일괄 지원 약속을 놓고
신경전만 계속되고 있습니다.

양측의 태스크포스팀은 최근 열린 두차례
회의에서 한수원측이 연차 분할 지원방침을
고수하는 바람에 사업 자체가 표류상태에
빠졌습니다.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명물이 될 전망 타워
건립 사업을 두고도 말이 많습니다.

울주군은 고리 1호기 계속 운전에 따른 이익의 지역 환원차원에서 한수원측에 간절곶 전망타워 건립 사업에 지원을 요청해 놓고 있습니다.

한수원측은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아직까지 울주군과 아무런 협의도
없는 상태입니다.

◀INT▶한수원 관계자

350억원의 에산이 필요한 간절곶 전망타워
사업은 한수원측이 지원을 거부할 경우 건립
계획 자체가 무산되게 됩니다.

울주군과 한수원측이 갈등을 조기에
수습해 사업진행에 돌파구를 마련할지
주목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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