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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난 등으로 거리로 버려지는 애완동물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유기동물들은 대부분 안락사 시킬 수
밖에 없는데 비용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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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에서 애완견들이 끊임없이 짖어댑니다.
눈이 다친 시츄와 목줄이 풀어진 채 거리에서 배회하다 잡힌 콜리 등 대부분 질병 등으로
주인에게 버림을 받았습니다.
이와같이 한해 울산에서 버려지는 유기동물은
2천마리가 넘어, 하루 6마리꼴에 이르고
있습니다.
버려진 애완견이 다시 주인 품을 찾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무료 분양을 하고 있지만
이 마저도 안될때는 안락사를 선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s\/u)올해부터는 유기동물의 법적보호기간이
30일에서 10일로 줄어들어, 이 기간이 지나면
유기동물을 안락사 시킬 수 있습니다.
◀INT▶수의사
이들 동물들로 인해 울산에서는 한해 2억원
경제적 비용에 포획과 보호를 위한 각종 사회적 비용까지 만만치 않습니다.
유기동물을 줄이기 위해 실명제와 마이크로칩 부착 등이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은 걸음마
단계입니다.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애완동물을 싫증이 나면 함부로 버리는 주인들의 무책임한 의식의
개선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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