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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전 눈병 비상

조창래 기자 입력 2008-08-23 00:00:00 조회수 195

◀ANC▶
최근 울산지역 눈병 환자 발생 빈도가
전국 평균을 2배 이상 앞지르고 있습니다.

개학을 코 앞에 두고 교육당국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c.g>>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8월 둘째주
안과전염병 표본감시 결과 울산지역에서는
이 기간 동안 248명의 눈병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105명 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이며, 그 전주에 비해서는 환자수가
70명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7월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휴가기간
동안 수영장 등에서 옮겨진 병원균이 2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뒤 증상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눈병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유행성 각 결막염이 주로
발생하는데 한쪽 눈만 발병하기도 하지만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경우 다른쪽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INT▶신영건 안과전문의

눈병이 유행할 기미를 보이자 교육당국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당장 다음주부터 학교별로 개학이 시작되는데
학생들끼리 접촉에 따른 2차, 3차 감염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눈병에 걸린 학생들을 격리하거나
조기 귀가 시키는 등의 대책을 일선 학교에
주문했습니다.

◀S\/U▶전문의들은 눈병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는 만큼 개인 위생관리를 통한
전염예방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권유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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