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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동해남부 적조 확대

설태주 기자 입력 2008-08-22 00:00:00 조회수 41

◀ANC▶
그동안 남해에 머물던 적조가 확대되면서
올해 처음으로 울산앞바다에서 발견됐습니다.

양식장에서는 적조 피해 예방에 나서고
수산당국의 적조 감시활동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END▶
지난달 30일 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처음
발생한 적조가 조류를 타고 울산 앞바다까지
확대됐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유해성 적조 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울산앞바다에서 주의보 발령
기준인 밀리리터당 3백 개체의 절반이 넘는
160개체까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CG> 이로써 올해 적조는 전남과 경남, 부산을 거쳐 동해남부해역인 울산 앞바다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20여 곳의 양식장은 미리 용수를
확보하고 어장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는 등
적조 대비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넙치와 전복 등 450만 마리의 양식어종이
매년 되풀이되는 적조에 피해를 입어왔기
때문입니다.

S\/U) 비가 그치고 일사량이 많아지면
적조생물의 번식이 매우 빠를 수 있기 때문에
어민들은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 적조는 강우량이 적고 냉수대의
영향으로 예년과 달리 지금까지는 세력이 많이 약화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INT▶ 수산사무소
"강수량 적고..냉수대.."

울산시와 수산과학원은 적조가 수온이
내려가는 9월 중순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고
감시와 방제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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