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까지 울산 등 지방 아파트의
미분양 사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집값이 큰 폭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농협경제연구소 주택시장 전망 보고서에는
지방의 경우 집값의 내림세가 내년 2분기까지 지속되고, 하락 폭은 미분양 사태가 해결되면 15% 안팎에 그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25%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특히 대부분의 소득계층이
가계소득에 비해 과도하게 주택에 투자하면서 추가 수요 창출 여력이 소진됐기 때문에
정부의 부동산 정책 목표는 고분양가 등
시장왜곡 요인 해소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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