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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배출량 공개 주목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8-20 00:00:00 조회수 87

◀ANC▶
환경부가 오는 2천 10년부터 화학물질
배출량을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59개 업체의 배출량을 내일 우선 공개합니다.

울산지역 14개 기업도 발암물질 등
인체유해 물질을 배출했다가 우선 공개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환경부가 국내 59개 사업장의 유해 화학물질
배출량을 처음으로 인터넷 사이트에
공개합니다.

지난 2천 6년 발암물질인 벤젠을 각각 5만
5천 킬로그램과 3만 7천 킬로그램을
배출했습니다.

일산화탄소를 8만 2천 킬로그램 배출했고,
KP케미컬은 유독물질인 자일렌을 2만 8천
킬로그램 배출했습니다.

자율배출협약에 가입한 울산지역 49개
업소 가운데 모두 14개 업소가 우선 공개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환경부는 오는 2천 10년부터는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모든 업종의 화학물질 배출량을 모두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와 지역 기업들은 자율배출 협약과
배출 저감시설 도입으로 배출량이 크게
줄어들어 큰 문제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울산지역에서는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
제도가 처음 도입된 천 996년이후 인체 유해
물질 배출이 90%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U)화학물질 배출량이 완전 공개
되면 화학물질 배출을 줄이려는 기업들의
노력이 강화돼 울산의 대기가 한층 맑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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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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