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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갈등 이유

입력 2008-08-20 00:00:00 조회수 76

◀ANC▶
현대자동차내 현장 조직들이 대립하는 것은 올해 노사협상의 핵심쟁점인
주간 연속 2교제 시행안에 대한
이견 때문입니다.

그러나 표면적인 이유 외에도
집행부를 흔들기 위한 반대를 위한
반대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현대자동차 노사가 의견 접근을 이룬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안을 보면
오전반은 8시간, 오후반은 9시간을 일하는
겁니다.

회사는 노동시간이 1시간 내지 2시간이
줄지만 임금을 지금 수준으로 보장해주는 대신노조는 생산물량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전주공장에서 내년 1월부터 시범실시하고
10월부터는 모든 공장으로 확대합니다.

반대 대의원의 주장은 이미 4년전 노사가
내년 1월부터 주간연속 2교제를 전면 시행하기로 합의했는데, 왜 열달이나 시행을 연기하냐는 겁니다.

또 생산물량을 그대로 유지할 경우 노동강도가
강화될 수 있는데도 노조가 구체적인 사안을
추후 협의하기로 한 것도 미덥지 못하다는
주장입니다.

그러나 이들 대의원의 반발에 대해
현장 노동 조직간의 선명성 경쟁 때문에
현행 집행부를 흔들기 위한, 반대를 위한
반대라는 시각도 없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현장 조직들이 서로를 견제하긴
했지만 노조 대의원들을 조직화해 협상 자체를 막은 적은 없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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