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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단지 강행...원천무효 반발

입력 2008-08-19 00:00:00 조회수 37

◀ANC▶
영남알프스에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건설
강행이 가시화되자 울산지역 시민환경 단체들이 오는 22일 대책위원회를 소집해 원천 무효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연초부터 불거지기 시작한 영남알프스 풍력
발전단지사업이 울산지역 반대에도 불구하고
추진이 확실시되는 분위기입니다.

민간사업자인 경남신재생 에너지측은 최근
설계를 완료해 오는 2천10년 완공을 목표로
연말에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는 보도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INT▶경남신재생 에너지 관계자

경남신재생 에너지측은 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울산과 밀양경계인 천황산 부근 정상에 총 22기의 발전기를 건설하고 울산 신불산
쪽으로 38기의 철탑을 세우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시민환경단체들로 구성된 공동대책
위원회는 대규모 자연환경 파괴를 우려되는
풍력단지 건설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동원
가능한 모든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윤 석 사무국장 울산생명의 숲

공동 대책위는 오는 22일 울주군청에서 대책
회의를 열어 구체적 대응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풍력단지건설을 두고 갈등과 논란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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