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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청소년 범죄자로

서하경 기자 입력 2008-08-19 00:00:00 조회수 152

◀ANC▶
10대 범죄가 늘어나는 데는 불우한 가정
환경이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식당을 상습적으로 털어온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는데, 이 학생의 처지가 너무 딱해
피해 상인들도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이달들어 10일동안 북구지역 상가 12곳이
잇따라 털렸습니다.

경찰 수사결과 인근에 사는 15살의 중학생의
소행으로 드러났습니다.

절도 혐의로 구속된 김 모군은 PC방에서
잠을 자며 끼니를 해결하기위해 돈을
훔쳤습니다.

생후 2주만에 부모에게서 버림받은 김군은
부모의 얼굴도 모른 채 할아버지 손에 맡겨진
뒤 친척집을 전전하며 홀로 살아왔습니다.

◀SYN▶김군 고모

어려운 형편의 고모가 2년전 김군을 데려와
키웠지만 굶주린 애정을 채워주지는
못했습니다.

고모의 넉넉지 못한 형편 등으로 평소
모범생이었던 김군은 결국 가출을 결심했고,
가출은 범죄로 이어졌습니다.

고모는 상가를 돌며 조카의 선처를 호소했고 김군의 딱한 사정에 피해를 입은 상인들도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SYN▶상가

불우한 가정 환경이 탈선과 범죄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우리 사회의 관심과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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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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