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 임금 협사이 회사의
제시안에 대한 노조 내부 갈등으로 막판 진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당초 오늘 오전 교섭을
실시하기로 했지만 노사의 협상 내용에
반대하는 일부 현장조직의 반발로
무산됐습니다.
노조는 교섭이 무산된 만큼 오늘 오후 3시부터 예정된 부분파업을 그대로 진행했으며,
조합원들은 파업 돌입후 곧바로 퇴근했습니다.
그러나 노사는 대의원 간담회와 파업 후 오늘 늦게라도 교섭을 재개, 접점찾기를 다시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어제(8\/18) 밤늦게까지
교섭을 벌여 주간연속 2교대제 등과 관련해
상당 부분 의견 접근을 이룬 상황이어서 극적 타결의 가능성은 아직 열려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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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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