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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물가 비상 (R)

최익선 기자 입력 2008-08-19 00:00:00 조회수 4

◀ANC▶
올 추석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말이 심심찮게 나오고 있는데요.

특히 추석이 예년보다 빨라 과일값이 수급
불균형에 따라 크게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정영민 기자.

◀END▶
◀VCR▶

함안의 한 단감과수원입니다.

나무마다 푸른색 단감이 매달려 있습니다.

아직 제 색깔을 내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농가에서는 출하를 준비해야 합니다.

과수농가의 최대 대목인 추석이
당장 한달도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빛깔도 제대로 안나고,채 영글지도 않아
당연히 제값을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INT▶오인택 \/단감재배 농가
"어쩔 수 없다.크기만 맞춰서 출하시켜야 산다"

사과나 배같은 과일 역시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특히 여름가뭄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수확량까지 줄어 추석에 쓰일
햇과일 물량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CG)\/\/따라서 햇과일 가격은 작년보다
20~30% 정도 오를 것으로 예상됐고
송이버섯과 잣, 호두 등 견과류도
10~20%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배추와 대파,나물류는 비슷한 수준에 머물다
추석이 가까워지면 소폭 오를 전망입니다.

◀INT▶ 곽병훈 청과 경매사

이밖에 육류는 돼지고기의 산지시세가
15% 가량 상승할 것으로 보이지만,
수산물은 조업량 증가로 그나마
값이 내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편 농협은 올해 추석차례상 준비 비용을
4인 가족기준으로 작년보다 8.9% 오른
평균 18만 230원으로 예상했습니다.
MBC 뉴스 정영민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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