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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비만 오면 범람

유영재 기자 입력 2008-08-18 00:00:00 조회수 36

◀ANC▶
최근 폭우가 올 때마다 남구 여천천이 범람해 많은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하천 수위를 낮춰줄 배수장이 역할을 제대로 못했기 때문인데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시간당 최고 41밀리미터 비가 퍼부었던
지난 15일.

여천천이 금방이라도 범람할 듯 제방
끝부분까지 차올랐습니다.

제방을 높히 쌓지 않은 일부 지역으로는
실제로 하천물이 범람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INT▶ 임재원 \/ 남구 야음동

남구 여천 배수장은 여천천 수위가 높아지면 하천물이 범람하지 못하게 바다로 강제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데 효과적으로 가동되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여천 배수장은 지은지 20년이 넘는 노후화된 시설인데 다시 말해 20년전 기후 조건에 맞게 배수장이 설계됐습니다.

특히 기름을 넣어 작동하는 원동기는 기계를
예열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폭우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습니다.

◀SYN▶ 남구청 관계자

재난 저감 시설인 배수장은 울산 지역에서
15곳에 이릅니다.

이들 시설이 짧게는 10년을 넘긴 곳이
대부분이여서 최근의 급작스런 기후 변화에
대비한 전반적인 점검과 개선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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