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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마지막 기로

이돈욱 기자 입력 2008-08-18 00:00:00 조회수 0

◀ANC▶
회사가 오늘(8\/18) 제시한 수정안에 대해
장시간 논의를 거친 노조가 최종 결론을
내일(8\/19)로 유보했습니다.

내일 노사의 극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현대차는 나흘 동안 부분파업에 돌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십 년 만에 휴가 전 타결에 실패한
현대자동차의 올해 노사협상이 마지막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벌써 네 번의 부분파업을 벌인 노조가
내일부터 또 나흘동안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열린 4번째 지부교섭.

cg) 회사는 오늘 교섭에서 그동안 노조의
요구안과 회사의 최초 제시안을 절충하는
새로운 안을 내놓았습니다.cg)

가장 민감한 문제인 주간연속 2교대제의
시행시기도 2009년 시범 기간을 거친 뒤 2010년
부터 시행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노조는 사측 안에 대해 내부 논의를
거듭했지만 결국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최종
결론을 내일 교섭으로 미뤘습니다.

◀INT▶ 노조

회사의 수정안이 진전된 안이기는 하지만
시행시기와 임금 보전 문제 등 세부사항에 대해
이견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내일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노조는 오후 4시부터 두시간 부분파업을
시작으로 나흘 동안 파업에 돌입합니다.

하지만 이미 네차례나 실시한 파업은 노조도
부담스러운데다 회사가 진전된 안을 내놓은만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극적
합의에 대한 기대도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S\/U▶ 극적 합의일지 아니면 또 한 번의
파업사태일지 80여일을 숨가쁘게 달려온
현대자동차 노사협상이 마지막 기로에
서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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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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