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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울산배 미국 수출이
오늘(8\/18)부터 시작됐습니다.
전반적인 배 작황도 예년보다 좋아
미국은 물론 동남아 등지로도 판로 확대가
기대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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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수확이 가능한 조생종 품종인
원황배가 선별 처리되고 있습니다.
미국 수출에 적합한 배만 따로 모아져 세척과 포장 작업을 거친 뒤 상자에 담겨집니다.
올해 첫 미국 수출길에 오른 배는 모두 14톤,
올해 말까지 미국 LA와 뉴욕 등에 모두 650톤이
수출될 전망입니다.
미국 농무부에서 파견된 검역관이 직접
잔류농약 검사 등을 실시하는 등 엄격한
관리속에 수출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INT▶베리아 챔프먼 \/미 농무부 검역관
수출을 준비하는 농가들은 맛과 당도로
울산배의 우수성을 입증하겠다며, 막바지
출하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S\/U▶올해는 태풍에 의한 낙과 피해도 아직
없어 배 작황이 좋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해는 일조량도 풍부해 당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이말선 과수농가
울산시는 배 풍작에 따른 가격 하락이
우려되는 만큼 미국과 대만 등 기존 수출 국가
외에 수출길 다변화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울산배 우수성 홍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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