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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우정동 혁신도시의 핵심인 석유공사가
민영화에서 제외되면서 오히려 덩치가 커지게 돼 울산 이전 인력도 2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울산시는 혁신도시내 석유공사 청사의
용적률을 높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옥민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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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축소될 위기에 몰렸던 혁신도시가
오히려 규모를 더 키워 우리나라 에너지 메카로 떠 오를 전망입니다.
cg)정부는 최근 공기업 선진화 방안을 통해
현재 자산 9조원 규모인 한국석유공사를
2012년까지 30조원 규모로 키워 울산으로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cg)
예정대로 석유공사의 규모가 커지면 울산이전 인력도 당초 천 200명에서 2천명으로 800명
정도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s\/u)이에따라 울산시는 규모가 커진 한국석유공사의 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기반시설 확충
등에 대한 검토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이미 부지 배정이 끝나, 석유공사에 배정된 4만9천 제곱미터의 부지 면적을
넓히기는 어려운 만큼 용적률을 높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INT▶ 노유석 울산시 혁신도시 담당
(용적률 조정 등 협의 예정,,)
울산시는 또 석유공사와 함께 옮겨오는 에너지 관리공단과 에너지 경제연구원과의 집적효과를 높이기 위한 설계변경 등 다양한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이라는 3대 주력산업과 함께 차세대 성장동력인 에너지산업을 키우기 위한 울산시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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